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정당별 상황 (문단 편집) == [[민중당(2017년)|민중당]] == ||<-3> {{{#ffffff '''[[민중당(2017년)|{{{#ffffff 민중당}}}]]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 || [[서울특별시|{{{#ffffff '''서울'''}}}]] || [[경기도|{{{#ffffff '''경기'''}}}]] || [[울산광역시|{{{#ffffff '''울산'''}}}]] || || 김진숙[br]^^전 [[홈플러스]][[노조]] 사무국장^^ || 홍성규[br]^^지역위원장([[화성시]])^^ || [[김창현(1962)|김창현]][* 민중당&정의당&노동당 단일화 후보][br]^^전 [[동구(울산)|동구]]청장^^ || || [[광주광역시|{{{#ffffff '''광주'''}}}]] || [[전라북도|{{{#ffffff '''전북'''}}}]] || [[전라남도|{{{#ffffff '''전남'''}}}]] || || [[윤민호(1970)|윤민호]][br]^^시당위원장^^ || [[이광석]][br]^^전 전국농민회 의장^^ || 이성수[br]^^도당위원장^^ || * '''울산 제외 1~2%대 지지율 예상''' * '''통합진보당의 후신을 자처한 민중당, 종북 이미지 뒤집어쓰나?''' 지방선거 전인 2017년 9월에 [[새민중정당]]으로 정식창당을 한 뒤, 비슷한 NL성향의 [[민중연합당]]과 합당을 선언, 10월 15일 합당해 민중당으로 출범했다. 현재 [[울산광역시]]에 국회의원 1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이 울산 지역 및 창원 성산구, 거제시 등의 PK 지방의 노동자 밀집 지역과 민중연합당이 어느 정도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득표율을 올릴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 울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의당과 연대해 범진보 단일후보를 배출할 가능성이 높게 쳐졌으나 새민중정당이 민중연합당과 합당을 선언하는 바람에 범진보 단일후보가 배출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다. 특히 민중연합당의 주축세력인 경기동부연합과 정의당 및 더불어민주당 세력과의 관계는 사실상 견원지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정의당은 강경 NL인 경기동부연합이 주류를 점하고 있었던 통합진보당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통합진보당 내의 비주류인 PD세력과 온건 NL세력이 뛰쳐나와 창당한 정당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주류를 점하고 있는 친노-친문세력과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는 사실상 태평양 수준의 관계이다. 참여정부 시기 열린우리당과 경기동부연합이 주류를 점한 민주노동당 간의 관계는 한나라당 못지 않게 좋지 않았기 때문이고, 더불어민주당 내에도 열린우리당 시절을 겪은 의원들이 상당수 있어 이를 기억하는 의원들이 많다.] 더구나 이 당이 울산연합이 중심이 된 새민중정당과 경기동부연합, 광주전남연합이 주축인 민중연합당이 합당해서 출범한 정당인 이상 사실상 [[통합진보당]]의 부활임을 인증한 셈이기 때문에 종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들에게 종북 이미지는 치명타일 수밖에 없다.[* 심지어 기존에 [[통합진보당]]이 강세였던 울산에서마저 2.2%의 지지율 기록할 정도로, 종북 논란이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고로 기존에 울산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41.8%)에 아주 뒤쳐지며, 심지어 같은 진보정당인 정의당 지지율(4.9%)의 절반에도 못미친다.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9177|#]]] 진보진영[* 정의당&노동당&민중당] 간의 단일화 협의를 통해 울산시장 후보에 [[김창현(1962)|김창현]] 전 동구청장, 남구청장 후보에 [[김진석(1963)|김진석]], 동구청장 후보에 [[이재현(1958)|이재현]], 북구청장 후보에 [[강진희]]가 선출됐다. 모두 민중당 소속이다. 최종적으로 광역단체장 6명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54명, 기초의원 146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29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26명 등 총 267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조직력이 완전히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